본인이나 부모님이 올해 만 65세가 되셨나요? 그렇다면 꼭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복지 혜택이 있습니다. 바로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교통카드 무료 발급과 대중교통 무료 이용입니다. "교통비가 부담스러워 외출을 자제하게 된다"는 어르신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필수 복지 제도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제도를 알고는 있지만 "어디서 어떻게 발급받는지", "어떤 교통수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지", "우리 지역은 어떤 혜택이 있는지"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생일이 지나고도 몇 달씩 신청을 미루다가 그동안 받을 수 있었던 혜택을 놓치는 경우도 흔합니다.
65세 이상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줄여주는 필수 복지 혜택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습니다. 지하철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료이고, 버스는 지역마다 무료 또는 할인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연간 수십만 원에서 백만 원 이상의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는 만큼, 자격이 되는 즉시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발급 자격부터 신청 방법, 지역별 혜택까지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65세이상임플란트정부지원 받는방법
치아가 하나둘 빠지기 시작하면 음식을 씹는 즐거움은 물론, 건강 전반에 적신호가 켜지게 됩니다.하지만 임플란트 시술 비용이 만만치 않다 보니 "나중에 돈 모아서 해야지"라며 미루시는 어르
a1.dooriinfo.kr
시니어 일자리 정보 사이트
"은퇴 후에도 일하고 싶은데 어디서 찾아야 할까?","나이 들어도 할 수 있는 일자리가 정말 있을까?","젊은 사람들만 뽑는 것 아닌가?" 많은 시니어 분들이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십니다. 과거에는 60
a1.dooriinfo.kr
노인연금 수급자격(2026년 최신정보)
"내년부터 기초연금이 40만원으로 오른다던데 나도 받을 수 있을까?","재산이 있으면 못 받는 건가?" 2026년 기초연금 개혁을 앞두고 많은 어르신들이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계십니다. 정부가 발표
a1.dooriinfo.kr
발급 대상과 자격 조건
1)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65세 이상 교통카드 발급 대상은 만 65세 생일이 지난 주민등록상 내국인입니다. 재산이나 소득과는 전혀 무관하며, 만 65세가 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960년 5월 10일생이라면 2025년 5월 10일 생일 당일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중요한 점은 본인만 신청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녀나 배우자가 대리 신청할 수는 없으며, 반드시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야 합니다. 다만 거동이 불편한 경우 주민센터에 사전 연락하면 방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도 있으니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시와 인천시 등 일부 지역에서는 생일 1개월 전부터 미리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6월 15일이 생일이라면 5월 15일부터 신청 가능한 것입니다.
2) 장애인·국가유공자는 어떻게 되나요?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는 이미 별도의 우대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고 계실 수 있습니다. 만 65세가 되면 장애인 카드와 노인 카드 중 선택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혜택 범위가 넓은 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두 가지 혜택을 중복 적용할 수 없으므로, 주민센터에서 상담받아 유리한 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급 방법과 신청 절차
1) 준비물은 무엇이 필요한가요?
65세 이상 교통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첫째, 신분증이 필수입니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중 하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여권도 가능하지만 주민등록증이 가장 확실합니다.
둘째, 증명사진 1매가 필요합니다. 3x4cm 크기의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이어야 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현장에서 촬영해주거나 생략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사진관에서 미리 준비하거나, 주민센터에서 사진 촬영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재발급의 경우 본인 명의의 기존 교통카드를 가져가면 잔액 이전이 가능합니다. 선택사항이지만 카드에 충전된 금액이 있다면 챙겨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어디서 발급받을 수 있나요?
가장 간편한 방법은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동사무소)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주민센터는 전국 어디서나 신청 가능하며, 대부분 당일 즉시 발급되거나 3~7일 내 우편으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주민센터 방문이 가장 보편적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제휴 은행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농협 등에서 신용카드와 교통카드가 결합된 형태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경기도는 농협 영업점에서 주로 발급합니다. 은행 카드는 신용카드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교통카드 발급 대행점인 티머니나 캐시비 판매점에서도 발급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지역마다 다르므로 사전에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신청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 단계 | 상세 내용 및 주의사항 |
|---|---|
| 1단계 신청서 작성 |
주민센터나 은행을 방문하여 비치된 신청서 작성 (성함, 주소, 연락처 등 기본 정보 기입) |
| 2단계 본인 확인 |
신분증과 사진 제출 후 본인 확인 (직원을 통한 만 65세 이상 여부 대조 확인) |
| 3단계 카드 수령 |
현장 즉시 발급 또는 3~7일 후 우편/방문 수령 ※ 지역에 따라 발급 3일 후부터 사용 가능할 수 있음 |
| 4단계 비용 및 기타 |
기본 무료 (일부 지역 제조비 2,000~5,000원 발생) 온라인 예약보다 현장 직접 방문이 가장 빠른 발급 방법 |
지역별 혜택과 이용 범위
1) 서울시: 지하철 무료, 버스 대부분 무료
서울시는 지하철 전 노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호선부터 9호선, 신분당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서울 지하철은 모두 무료입니다. 시내버스도 대부분 무료이지만, 일부 광역버스나 특수 노선은 유상인 경우가 있습니다.
서울시는 생일 1개월 전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주민센터나 신한은행, 우리은행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시니어패스라는 별도 명칭으로도 불리며, 발급 후 즉시 사용 가능합니다.
2) 경기도: 지하철 무료 + 환승할인, 버스 무료
경기도는 수도권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환승할인도 적용됩니다. 시내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매우 혜택이 큰 편입니다. 경기도는 G-Pass 카드라는 명칭을 사용하며, 농협 영업점이나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 4월부터 농협에서 본격적으로 접수를 시작했으며, 신용카드 기능이 포함된 복합 카드로 발급됩니다. 경기도민이라면 반드시 신청해야 할 필수 카드입니다.
3) 인천시: 지하철·버스 무료(수도권 통합)
인천시는 지하철과 버스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 통합 요금제가 적용되어 서울이나 경기도로 이동할 때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화군 등 외곽 지역까지 확대되어 있어 인천 전역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주민센터나 제휴 은행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4) 부산시: 지하철 무료, 버스 50% 할인
부산시는 지하철은 무료이지만 버스는 50% 할인됩니다. 마을버스도 할인 대상에 포함되며,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이나 경기도에 비해 버스 혜택이 적지만, 지하철 이용이 많다면 충분히 유용합니다.
5) 울산·경상북도·강원도: 버스 무료 확대
울산시는 2025년 7월 1일부터 버스 무료 이용이 시행되었으며, 75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논의도 진행 중입니다. 경상북도(경주, 포항 등)와 강원도(춘천, 강릉 등)도 전 시군에서 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지하철이 없는 지역이지만 버스 혜택이 크므로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6) 전국 공통 혜택
전국 어디서나 도시철도(지하철)는 기본적으로 무상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KTX나 SRT 같은 광역철도는 무료가 아니며, 경로 할인(30%)을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택시는 지역별로 10~20% 할인이 적용되는 곳도 있습니다.
재발급과 사용 시 주의사항
1) 카드를 분실하거나 훼손했다면?
교통카드를 분실하거나 훼손한 경우 재발급이 가능합니다. 주민센터를 다시 방문하여 신청서와 신분증을 제출하면 즉시 또는 며칠 후 재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재발급 수수료로 3,000~5,000원 정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존 카드에 충전된 잔액이 소실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분실 즉시 카드사에 신고하여 사용 정지 처리를 하고, 잔액 이전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미리 카드 번호를 메모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카드는 평생 사용 가능하며, 지역별로 갱신 의무는 없습니다. 한 번 발급받으면 계속 사용할 수 있으니 잘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2) 사용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
교통카드 사용 방법은 일반 교통카드와 동일합니다. 버스나 지하철 승하차 시 카드 단말기에 터치하면 됩니다. 다만 65세 이상 교통카드는 일반 교통카드와 호환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노인 전용 단말기나 일반 단말기에서 무료 처리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절대로 타인이 대리 사용하면 안 됩니다. 본인 전용 카드이므로 자녀나 배우자에게 빌려주면 안 되며, 적발 시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버스 기사나 지하철 직원이 신분 확인을 요청하면 협조해야 합니다.
3)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혜택들
65세 이상 교통카드 외에도 다양한 추가 혜택이 있습니다.
첫째, 택시 할인입니다. 지역별로 10~20% 할인이 적용되는 택시가 있으니 탑승 전 확인하면 좋습니다.
둘째, 기차 할인입니다. KTX나 ITX, 무궁화호는 경로 할인 30%가 적용됩니다. 이는 교통카드와 별도로 매표소나 코레일 앱에서 신청해야 하며, 신분증을 제시하면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셋째, 노인문화패스와 연계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카드로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등을 무료 또는 할인 이용할 수 있는 문화 혜택이 함께 제공됩니다.
넷째, 통신비 지원이나 기초연금과 병행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교통카드 발급이 다른 복지 혜택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받을 수 있는 모든 혜택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4) 문제가 생겼을 때는?
카드가 작동하지 않거나 요금이 부과되는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주민센터나 카드 발급 기관에 문의해야 합니다. 해당 지자체 민원 전화(120)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이사를 가는 경우 다른 지역으로 주소지가 변경되면 재신청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경기도로, 또는 다른 광역시로 이동하는 경우 새로운 지역의 카드를 발급받아야 혜택을 온전히 받을 수 있으니, 이사 후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65세 이상 교통카드는 연간 수십만 원에서 백만 원 이상의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소중한 복지 혜택입니다. 만 65세 생일이 되는 즉시 신청하여 하루라도 빨리 혜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신분증과 사진만 준비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