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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 곡물 효능과 먹는 법(+파로 곡물밥 만들기)

by Dooinfo 2025.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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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000년 전 부터 재배되기 시작한 최초의 고대 곡물이자 슈퍼푸드라 불리는 파로.
이탈리아인들이 주로 먹는 슈퍼푸드로 최근에는 건강한 식단을 추구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주목 받고 있습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고, 고소하면서도 쫀득한 식감 덕분에 여러 식단에 잘 어울리는 곡물이에요.
오늘은 파로의 효능 부터 맛있게 먹는 법, 파로 곡물밥 짓는 법 까지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파로란?

파로는 고대 밀의 일종으로, 수천 년 전부터 지중해 지역에서 먹어 온 전통 곡물입니다.
일반 밀보다 소화가 잘 되고, 영양 밀도가 높으며, 글루텐 함량이 낮은 편이에요.
 

파로의 효능

1. 식이섬유

파로 100g에는 식이섬유가 약 7~8g 들어 있습니다. 이는 백미보다 4배 이상 많은 양으로,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 건강에 도움이 되어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풍부한 단백질

파로는 곡물이지만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 중 식사 대용으로 좋아요.
100g 당 약 12~15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이나 비건 식단을 실천하는 분 들에게 적합합니다.

3. 혈당 안정과 포만감 유지

파로는 복합탄수화물이라 천천히 소화되어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아요.
식사 후 포만감이 오래 지속돼 폭식이나 간식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항산화 & 면역력 강화

비타민 B군, 아연, 마그네슘,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로 해소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추천되는 곡물이에요.

5. 심혈관 건강 개선

식이섬유와 미네랄의 조합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 개선, 혈압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파로 섭취 시 주의사항

  • 글루텐이 완전히 없는 곡물은 아닙니다.
  • 밀에 민감한 분이나 셀리악병 환자는 피하는 게 좋아요.
  • 소화가 느린 편이라 처음 드시는 분은 소량부터 시작하세요.
     

파로 밥 만드는 법

파로 밥은 간단하게 두 가지 방법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1. 파로 3 : 백미 7

파로에 익숙하지 않을 때 드시기 좋은 방법 입니다.
밥을 지을 때 백미에 파로를 소량 섞어 만들어 보세요. 쫄깃한 식감 덕에 은근 별미입니다.

2. 파로 밥 100%

샐러드나 오트밀에 넣어 먹기 좋습니다.
미리 만들어 놓고 먹을 때 마다 1~2스푼씩 덜어 먹으면 간편하고 좋아요.

파로 1컵 + 물 5컵 비율로 냄비에 넣고 20~30분간 삶아 주면 됩니다.
다 익은 파로는 물기를 빼서 통에 담아 냉장 보관 하시면 돼요.
 

파로 먹는 법 두 가지

1. 파로 샐러드

삶은 파로를 식혀 샐러드에 넣으면 씹는 맛이 있어 맛도 좋고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 재료 : 파로 + 방울토마토 + 아보카도 + 유러피안 샐러드 채소 + 닭가슴살
- 드레싱 : 올리브오일 + 레몬즙 + 소금 + 후추 + 발사믹 식초
 

2. 파로 오트밀

삶은 파로 + 우유나 두유 1컵을 넣고 전자렌지에 돌려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위에 바나나, 견과류, 꿀, 시나몬 가루를 얹어 드시면 맛도 좋고 든든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 하실 수 있어요.

 

 

파로는 현대인의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슈퍼푸드입니다.

하루 한 끼, 흰쌀밥 대신 파로밥이나 파로 샐러드를 선택해 보세요.

몸이 가볍고 포만감이 오래가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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